제니, 깜짝 결혼…이미 6년전 열애 ‘신랑 전격 공개’
||2026.03.16
||2026.03.16
그룹 다이아(DIA) 출신 배우 이소율(활동명 제니)이 6년 넘는 장기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소율은 지난 3월 7일 서울 모처에서 모델 겸 사업가로 알려진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결혼식에는 다이아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예빈이 축가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예빈은 감동적인 노래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며 팀 탈퇴 후에도 변함없는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소율은 결혼식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바쁜 와중에도 직접 와주신 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소율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으며, 훈훈한 외모의 신랑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이소율은 남자친구와 만난 지 6년 5개월이 흘렀음을 언급하며 “올해 3월 신부가 된다”고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1996년생인 이소율은 지난 2015년 그룹 다이아의 멤버 제니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팀을 떠난 이후에는 본명인 이소율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