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짜장 부심 폭발’…박성웅·유재석, ‘틈만 나면’서 야구·중식 대결에 웃음바다
||2026.03.16
||2026.03.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화요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17일 방송에서 특별한 힐링 타임을 마련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을 배경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진다.
중국집에 도착한 이들은 메뉴 선택부터 라이벌 구도를 연출한다. 박성웅은 충주 시절 고향 음식인 ‘울짜장’의 맛을 재현했다며 울짜장을 직접 만들어보라고 권유해 식사 분위기를 이끈다.
그러나 유재석과 유연석은 각기 짬뽕을 원하며 고민 끝에 박성웅의 울짜장 레시피에 도전한다. 울면과 짜장면을 조합해 만든 박성웅표 울짜장은 예상외의 인기를 끌었고, 세 사람 모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 연이은 리필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힘입어 박성웅은 즉석에서 “이제 ‘박성울짜장’으로 불러 달라”고 자신만의 유쾌함을 드러냈다. 유연석은 “작품 속에서는 무섭지만 평소에는 굉장히 온화하다”고 박성웅의 반전 매력에 찬사를 보냈다.
이어진 야구 토크에서는 유연석이 사회인 야구 경험을 놓고 장난스럽게 분위기를 띄운다. 유재석과 박성웅이 과거 20년 전 같은 사회인 야구팀에서 중견수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현장에는 추억이 공존했다.
특히 유연석은 “원래 투수 근처에서 뛰는 것 아니냐”며 장난을 걸었고, 박성웅은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는 게 바로 중견수”라며 열정적으로 대답했다. 이어 “사회인 야구만 30년, 단장도 맡고 있다”는 말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사진=SBS '틈만 나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