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윤종신, 조용히 올린 게시물…
||2026.03.16
||2026.03.16
가수 윤종신이 SNS에 업로드한 한 사진이 화제다. 그는 13일 SNS에 “한잔 한 아빠와 딸. 시간이 넘 빨리 가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부녀는 소파에 함께 앉아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종신은 술기운에 얼굴이 살짝 붉어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캐주얼한 후드 티셔츠에 뿔테안경을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그의 딸은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후드 티셔츠에 큰 링 귀걸이,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그만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이국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종신의 딸 라임은 2009년생으로 17세의 나이지만 170cm의 큰 키와 황금 비율, 엄마 아빠를 쏙 닮은 비주얼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큰 화제가 됐다.
특히 윤종신이 딸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애정이 느껴져 더욱 훈훈함을 더했다. 그는 “시간이 넘 빨리 가는구나”라며 딸의 빠른 성장에 감회가 새롭다는 듯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다. 게시물의 댓글에서 배우 정은표는 “종신이 좋겠다. 너무 예쁘다”라며 부녀가 함께한 다정한 분위기를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다 가진 남자의 눈빛”, “딸 잘 키운 아버지의 뿌듯함이랄까 그런 게 느껴지네요”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윤종신은 1990년 프로듀서 그룹 015B의 노래 ‘텅 빈 거리’ 객원보컬로 가요계에 첫 발을 디뎠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 실력까지 겸한 그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 잡았다. 그는 ‘환생’, ‘내일 할 일’, ‘오르막길’, ‘좋니’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곡 ‘좋니’로 ‘2018년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그는 유튜브 채널 ‘월간 윤종신을’ 통해 매달 새로운 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 다양한 장르와 동료 가수들과의 콜라보 진행을 통해 팬들의 성화에 보답하고 있다.
그는 방송에서도 큰 활약을 보여주며 ‘라디오 스타’, ‘패밀리가 떴다’ 등이 흥행에 성공하며 방송인으로서도 입지를 다진 바 있다. ‘2012년 MBC 방송 연예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보여주며 방송인으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와 결실을 맺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다복한 가정을 꾸리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