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기증’ 사유리, 또 깜짝 놀랄 소식 전해…
||2026.03.16
||2026.03.16
방송인 사유리가 ‘결혼’을 직접 언급해 이슈몰이 중인데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슈돌 때보다 더 강력해진 젠의 무한 체력, 젠 육아 난이도 몇 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사유리는 과거 ‘미녀들의 수다’에서 친분을 맺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과 만났는데요.
이날 구잘은 사유리가 외출한 동안 젠을 돌보며 ‘독박 육아’를 수행해냈고 젠과 찰떡 케미를 보이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돌아온 사유리와 구잘은 과거를 회상하는 등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유리는 “‘미수다’ 때는 구잘이 대학생이었다. 그때 80년대생이 막내였다. 나는 그때 스물일곱이었는데, 당시에는 스물일곱이면 나이가 많아 보인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구잘은 “언니 그때 결혼하고 싶어 했다. 상담도 하고 나한테 남자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물어보기도 했다”라고 폭로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이어 구잘이 “우리 둘 다 싱글이다. 시집갈 거냐?”라고 질문했고, 사유리는 “나는 언제든지 시집가고 싶다. 항상 준비 돼 있다. 누가 먼저 결혼하는지 내기할까?”라고 답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사유리는 “내가 갑자기 결혼할 수도 있다. 숨겨둔 남자가 있을 수도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요. 구잘 역시 “맞다. 우리가 말 안하는 것도 많다”라고 공감했습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은 “사유리 결혼?”, “홀로 젠만 키우기 외로울 듯”, “사유리와 구잘 조합 믿고 봅니다”, “구잘 여전히 예쁘네”, “사유리 진짜 뭐 있나본데?”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한편 한국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인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는 ‘미녀들의 수다’에서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고, 이후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 ‘님과 함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와이드썰, 맛있을지도’, ‘이웃집 찰스’, ‘슈펀맨이 돌아왔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습니다.
지난 2020년 해외 정자 은행을 통해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했으며, 현재 홀로 아들 젠을 키우고 있습니다.
평소 ‘어머니가 되는 게 꿈’이라고 밝혔던 사유리는 산부인과 검진에서 난소 나이를 듣고 1~2년 사이에 급격하게 몸 상태가 나빠지는 걸 느끼게 됐다고 합니다.
자연 임신은 물론 시험관 시술도 어려워질 것을 예상한 사유리는 “이 시기를 놓치면 평생 아이를 가질 수 없다”라고 판단해 홀로 아이를 낳는 결정을 하게 됐다고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