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초음파 사진 공개… “아빠 판박이”
||2026.03.16
||2026.03.16
2세 출산을 앞둔 곽튜브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방송되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215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출연해 4MC 들과 특급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딸은 무조건 아빠를 닮는다는 말에 젠더리빌 전날 잠을 못 잤는데 아들이라 감동했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귀여운 모습에 모두 놀란 것도 잠시 코와 입이 곽튜브를 꼭 닮아 있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 판박이’ 곽튜브 2세의 모습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곽튜브가 아내를 처음 만난 소개팅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아내의 이상형이 ‘정형돈처럼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소개팅을 하는 3시간 동안 개그 쇼를 준비해 웃겨줬다고 털어놨다. 이에 탁재훈이 “그건 소개팅이 아니라 오디션 아니냐”라고 지적하자 곽튜브는 “말장난을 많이 했다. 탁재훈 선생님 보면서 배운 것”이라고 응수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가운데 곽튜브가 아내에게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얼마 버는지는 다 보여준다. 내가 많이 모아 뒀기 때문에 내 걸로 쓰면 된다고 생각했다”라며 오해를 해명했다. 이에 MC들이 아내의 지출 한도가 정해져 있냐고 묻자 그는 “아내가 알뜰하다. 5천 원짜리 사도 된다고 해도 안 산다”라고 말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에 탁재훈은 “얼마나 뭐라고 했으면 5천 원에 그러냐”라며 버럭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곽튜브는 215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국가를 여행하는 콘텐츠를 주로 올리고 있다. 특유의 먹방과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을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채널이 성장한 이후에는 직원들과의 호캉스, 이사 과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동료 유튜버 ‘빠니보틀’의 영상에 자주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고 현재는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 여행 유튜버로 자리매김했다.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구마불 세계여행’, ‘전현무계획’,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며 2024년 제51회 한국방송대상에서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으로 최우수 예능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곽튜브는 결혼과 혼전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으며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곽튜브의 아내는 이달 출산 예정이다. 곽튜브와 함께한 SBS ‘아니 근데 진짜!’ 7회는 16일 10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