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18살 어린 女후배에 선 넘었다…
||2026.03.16
||2026.03.16
배우 김의성이 후배 배우 진서연과의 신경전으로 눈길을 끌었다. 진서연과 김의성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연기의 성’ 분위기를 순식간에 살얼음판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1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를 통해 ‘연기의 성’ 진서연 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임형준은 “영화 ‘독전’ 때문에 진서연을 다 센 캐릭터로만 본다. 작품 캐릭터도 다 그런 쪽으로만 들어온다. 그런 고민이 많아서 조언을 듣고 싶어 한다”라며 진서연을 김의성의 사무실로 초대한다. 진서연이 고민을 털어놓자 김의성은 “편하게 연기 생활을 하는 줄 알았는데 고민이 많았구나”라며 말을 놓고 후배를 위한 조언을 시작한다.
선을 넘을 듯 말 듯한 김의성의 조언을 듣던 진서연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왜 이렇게 짜증이 나지”라고 말해 살얼음판 분위기를 만들어 이후 두 사람읜 관계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날 ‘연기의 성’에서 세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진서연은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해 팽팽한 신경전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진서연이 특별 출연한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모큐멘터리 예능이다. 100% 허구로 만들어진 영상으로 알려졌다. 진서연 편은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한편 김의성은 지난 1987년 극단 ‘한강’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막 주목받기 시작할 때쯤 배우 대신 제작자로서 활동했다.
지난 2010년 홍상수 감독 영화로 복귀해 ‘북촌방향’, ‘건축학개론’,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관상’, ‘스물’, ‘암살’, ‘검은 사제들’, ‘내부자들’, ‘부산행’, ‘더 킹’, ‘강철비’, ‘1987’, ‘극한직업’, ‘서울의 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W’, ‘미스터 션샤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모범택시’ 시리즈, ‘슈룹’, ‘중증외상센터’, ‘파인: 촌뜨기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진서연은 지난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로 데뷔해 영화 ‘독전’ 속 독보적인 캐릭터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 외에도 드라마 ‘황금의 제국’, ‘열애’,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브의 사랑’, ‘본 대로 말하라’, ‘원 더 우먼’, ‘행복배틀’, ‘다음생은 없으니까’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