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韓 떠났다… 팬들 깜짝
||2026.03.16
||2026.03.16
배우 연정훈의 아내 한가인이 왕홍 체험을 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났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얼굴이 제일 재밌는 한가인이 상하이 왕홍 메이크업 받아본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한가인은 “밖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이다”라며 “저희 채널 역사상 가장 멀리 온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전에 중국에서도 인기가 있었는데 공항에서 서 있기가 조금 어려울 정도 였다”라며 “그래서 빨리 이동하느라 밖에서 촬영하지 못하고 호텔 방에서 찍게 됐다”라고 덧붙이며 과거를 회상했다. 상하이를 찾은 한가인은 현지에서 유행하는 ‘왕홍 메이크업’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왕홍 스타일’은 꾸미고 또 꾸미는 ‘꾸꾸꾸’ 메이크업이라 평소 잘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현지 메이크업 아티스트 역시 한가인을 단번에 알아보고 반가움을 표했다.
전문가는 “드라마에서 봤다”라며 그가 출연했던 작품인 ‘마녀유희’를 언급해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당시 한가인은 주인공 ‘마유희’ 역으로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아역은 배우 박보영이 맡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20년 전 드라마에서 정말 예뻤다”라며 “그때 단발머리 스타일이 엄청 유행했었다”라고 당시의 뜨거웠던 반응을 전했다. 현재 좋아하는 한국 배우에 대한 질문에는 “요즘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변우석”이라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정말 재미있게 봤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려한 메이크업도 찰떡같이 소화하신다. 너무 아름답다”, “중국 현지에서도 알아볼 정도라니 역시 한가인 배우님 인기가 대단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은 2002년 항공사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햇빛 사냥’을 통해 연기자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노란 손수건’, ‘애정의 조건’, ‘Dr. 깽’ 등에 출연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그는 ‘마녀유희’, ‘나쁜 남자’, ‘해를 품은 달’와 ‘말죽거리 잔혹사’, ‘건축학개론’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