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철, ‘♥핑크빛’ 사진 포착… 팬들 ‘당황’
||2026.03.16
||2026.03.16
배우 김성철과 최서은의 웨딩 사진이 깜짝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배우 최서은은 자신의 SNS에 넷플릭스 ‘월간 남친’에서 예비 부부로 호흡을 맞춘 김성철과의 웨딩 콘셉트 화보를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실제 신혼부부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두 사람이 출연하는 ‘월간 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연애를 체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극 중 김성철이 연기한 세준은 미래의 첫사랑이자 유미(최서은 분)의 예비 신랑으로 등장하죠.
최서은은 “유미와 세준의 청첩장이 도착했다”며 드라마 속 캐릭터 설정을 담은 글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유미만 잘 나온 사진을 올려도 귀엽게 봐준다는 예랑이”라며 극 중 관계를 언급했고 “드라마의 주인공 미래가 ‘월간 남친’을 구독하게 된 계기를 만든 미대 여신 유미”라고 캐릭터를 소개했습니다.
이어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사랑스럽고 유쾌한 현장에서 짧지만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예쁘게 찍은 소품 사진이 아쉬워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며 “재미있게 봐주시고 드라마도 즐겁게 시청해달라”고 덧붙였죠.
이를 본 팬들은 “진짜 결혼 사진인 줄 알았다”, “너무 잘 어울려서 질투난다”, “내가 최서은 배우님이면 좋겠다”, “김성철 눈빛 유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최서은은 2022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뒤 tvN ‘태풍상사’,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성철은 2014년 뮤지컬 ‘사춘기’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죠. 특히 2016년 뮤지컬 ‘팬레터’ 초연에서 정세훈 역을 맡아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2022년 ‘데스노트’ 삼연과 2023년 앵콜 공연에서 L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철엘’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는 2017년 신원호 PD의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법자 김영철 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고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는 최웅과 국연수의 사랑을 곁에서 지켜보는 소꿉친구 김지웅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철은 2024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20주년 기념 공연에서 지킬과 하이드 역을 맡았으며 2025년에는 다시 한 번 ‘데스노트’에서 L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