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2002’ 다시 울려퍼진다…김흥국,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본격 응원 행보
||2026.03.16
||2026.03.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김흥국이 이끄는 ‘축사모’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응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축사모’와 우와인, 세계프리스타일풋볼연맹이 공동으로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축사모가 간다’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염원하는 응원의 장을 다시 만들고자 축구 팬들과 축구인,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다.
‘축사모’는 월드컵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응원 활동도 예고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연결하는 AI 기반 스포츠 플랫폼 ‘피콩(PCONG)’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피콩’은 팬들이 월드컵을 보다 폭넓고 디지털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공간으로, 국경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응원을 공유하는 새로운 축구 팬덤 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와인 측은 전 세계인이 월드컵을 함께 즐기며 디지털 축제의 장을 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흥국 회장은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이들이 힘을 함께 모았다”며,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국민 모두가 다시 대표팀을 위해 한마음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김흥국은 정치적 논란이 있었으나 “정치는 이미 손을 놨으며 오직 대한민국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만 남았다”고 밝혔다.
사진=채널 '김흥국 들이대TV', 축사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