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귀환’…‘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영재들의 현재와 새로운 도전 예고
||2026.03.16
||2026.03.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4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7년 만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수학, 바이올린, 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났던 영재들이 성장한 뒤의 모습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학 영재’ 백강현을 비롯해 ‘바이올린 신동’ 고소현, ‘빌리 엘리어트’의 꿈을 키웠던 꼬마 발레리노 전민철 등 과거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던 인물들이 세월이 흐른 후 어떤 모습으로 변화했는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발레 신동’으로 소개됐던 전민철은 실제 발레리노로 성장해 무대에서 춤을 선보이고, 2018년 ‘로봇 영재’로 주목받았던 강준규는 영국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연구자로 활동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이와 더불어, 2016년 수학과 작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백강현, 2017년 미술 분야 영재로 이름을 알린 전이수, 그리고 2015년 피아노 영재였던 김요한의 근황 영상 역시 이번 티저에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재는 타고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라는 질문이 다시 등장하며 프로그램의 본질적인 메시지를 상기시킨다. 이어 ‘아이들은 재능과 노력이 만든 시간으로 답했다’, ‘잠시 멈췄던 질문들이 다시 시작된다’는 자막이 더해져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전국 곳곳의 숨은 영재를 발굴해, 재능이 드러난 후의 성장과 변화를 살펴보는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다. 기존의 영재들과 새롭게 등장할 차세대 영재가 함께 호흡하는 ‘세대 확장형 포맷’도 이번 시즌의 변화 포인트로 소개됐다.
제작진은 총 6개 분야를 중점으로 선정해 각 분야의 이미 검증된 영재와 신규 영재를 1:1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들의 만남은 경쟁이 아닌 대화와 협업을 통해 각자가 가진 재능과 성장 과정을 교류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4월 2일 밤 9시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