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신동 3인방’…김태연·빈예서·이수연, 전국 무대서 10대 파워 증명한다

EPN|고나리 기자|2026.03.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N ‘현역가왕3’을 통해 트롯계의 기대주로 주목받은 김태연, 빈예서, 이수연이 전국투어 무대에 오르며 10대만의 에너지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3인은 28일과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공연을 기점으로 인천, 청주, 울산, 창원, 대구, 수원, 원주, 부산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변화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경연을 거치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은 이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더욱 독보적인 3색 매력을 하나로 집약할 방침이다.  

각 인물은 방송 당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실력을 입증했다. 이수연은 1대 현역가왕 전유진에게 “성인 가수 못지않은 섬세함”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김태연은 폭발하는 가창력을 바탕으로 정수라에게 “아기 호랑이가 아닌 완성형 가수”라는 인정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빈예서는 주현미의 대표곡 ‘비 내리는 영동교’를 뛰어난 강약 조절로 소화해 원곡자 주현미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내며 시선을 끌었다.  

이들 외에도 3대 가왕 홍지윤 등 여러 선배 가수들과의 합동 무대가 예고돼 있어, 차세대 트롯 스타로서 역량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다. 공연의 출연진 및 지역별 오픈 정보는 추후 예매처에서 안내될 계획이다.

사진=로드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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