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오빠’ 박지훈, 오늘 들어온 소식… 눈물바다
||2026.03.16
||2026.03.16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특별한 소식을 전했다. 박지훈은 오는 4월 25일, 26일 양일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박지훈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7월 열린 ‘OPENING(오프닝)’ 이후 약 9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해 온 박지훈과 팬들이 다시 ‘같은 자리’에서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로 다른 시간과 자리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져 온 박지훈과 팬들의 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지훈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코너를 준비 중이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팬미팅 티켓은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뉘어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26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박지훈은 최근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비극적 운명을 관통하는 처연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 연기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흡인력 있는 열연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몰입도 높은 연기로 극의 중심을 탄탄히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어 향후 그가 선보일 작품 활동에도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박지훈은 2006년 드라마 ‘주몽’으로 아역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왕과 나’, ‘일지매’ 등 유명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이후 2017년 Mnet에서 방영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2위를 차지, 그룹 ‘워너원’ 멤버로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9년 1월까지 워너원으로서 활동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였고,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겸하며 드라마 ‘연애혁명’,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특히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에서 주연 연시은 역을 맡아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섬세한 연기력으로 작품 흥행을 이끌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박지훈은 상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비롯해 앨범 활동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며 팬들과 더욱 폭넓은 만남을 이어갈 것으로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