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복귀 행보’…이휘재, ‘불후의 명곡’ 첫 촬영부터 시선 집중
||2026.03.16
||2026.03.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가 열렸다.
이날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의 첫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방송인 이휘재가 복귀 무대를 준비한다는 소식으로 현장에는 큰 관심이 쏠렸다.
문세윤, 홍석천, 박성광, 송일국, 조혜련, 박준형 등 출연진들은 오전부터 리허설에 참석해 취재진의 카메라에 모습을 드러냈다. 반면 이휘재는 기존 동선을 피하며 조용히 녹화장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가 오랜만에 대중 앞에 나타나는 만큼, 편안한 복귀를 위해 언론의 시선을 피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이휘재가 이번 특집 녹화에 참여한다고 알렸다. 연예계 각 분야 가창력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오랜만에 이휘재의 복귀 소식에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1992년 MBC 개그맨 특채로 데뷔한 이휘재는 KBS2 ‘스펀지’, ‘상상플러스’, MBN ‘배틀 인 더 박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한 후, 쌍둥이 아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층간소음, 장난감 대금 미지급 등 가족 관련 논란이 불거지면서 방송을 잠정적으로 모두 중단했던 상황이다.
이후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은퇴설까지 제기됐지만,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 복귀를 통해 다시 무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