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레드카펫서 화제’…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연인 관계 재조명
||2026.03.16
||2026.03.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모시 샬라메가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카일리 제너와 함께 등장하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샬라메는 영화 ‘마티 슈프림’ 주연 배우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으며, 이날 올 화이트 색상의 더블 수트를 선택해 무대 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파트너인 카일리 제너 역시 루비 레드 컬러의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샬라메의 곁을 지켰다.
두 사람의 등장에 더욱 관심이 쏠린 이유는 바로 최근 공개된 인터뷰에서 자녀 계획 및 결혼관이 언급됐기 때문이다.
카일리 제너는 11일 ‘베니티 페어’를 통해 당분간 일과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면서도, 앞으로 더 많은 자녀를 원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동안 두 자녀와 여행을 하는 시간도 의미 있었다고 설명했으며, 현재는 전 연인 트래비스 스캇과 사이에서 낳은 딸 스토미와 아들 에어를 양육 중이다.
티모시 샬라메 역시 과거 보그와 진행한 대화에서 결혼과 가족을 충분히 고민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비혼, 비출산 콘텐츠를 접했던 경험도 밝히며 그런 관점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고, “언젠가 결혼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3년째 교제 중이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시상식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남우주연상 수상 후보에 올랐으나, ‘씨너스: 죄인들’의 마이클 B. 조던에게 최종 영광이 돌아가며 수상에는 실패했다.
사진=티모시 샬라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