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 환향’ 최강록, “딸 부탁에 인형 찾으러”…‘냉부’ 1년 만에 돌아왔다
||2026.03.16
||2026.03.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강록 셰프가 ‘흑백요리사2’ 우승 이후 처음으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다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예고편에서 최강록 셰프의 복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약 1년 만에 ‘냉부’ 주방에 서게 된 그는 우승 직후로서는 첫 출연인 셈이다.
예고 영상에서 진행자 김성주는 “이 분이 오셨다”라며 최강록 셰프를 소개했고, ‘흑백요리사2’ 우승 후 금의환향했다고 설명했다.
최강록 셰프는 출연 이유에 대해 “딸의 부탁으로 인형을 찾으러 왔다”고 말했으며, 그 인형은 과거 ‘냉부’ 어워즈에서 공개된 최강록 셰프 캐릭터 인형으로 밝혀졌다.
MC 안정환 등은 “요리 대결에서 이기면 인형을 주겠다”고 농담을 건넸고, 이에 최강록 셰프가 당황스런 반응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방송에는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와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냉장고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나나의 재료는 권성준, 샘킴, 박은영, 윤남노 셰프가 맡을 예정이고, 최강록 셰프는 규현의 냉장고로 요리에 나설 것으로 예고됐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실력파 ‘흑수저’ 셰프들과 ‘백수저’ 스타 셰프들이 단 하나의 요리로 계급을 뒤바꾸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강록 셰프는 결승 미션인 ‘나를 위한 요리’에서 깨두부 요리로 챔피언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