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김경보, 천희주 냉대 “남상지 빼앗은 너”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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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천희주가 남상지 자리를 차지하려 고투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13회에서는 등장인물 백진주(남상지)가 아델 집안에 복수를 시작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아델 박태호(최재성) 아들 박민준(김경보)과 사랑하는 연인 사이였던 진주는 태호의 계략으로 인해 결국 아버지 백준기(남성진)와 함께 차 사고를 당했다. 기적처럼 진주만이 목숨을 건졌고, 시간이 흐른 뒤 최유나(천희주)는 언제나 진주를 질투하다가 진주가 사라진 자리를 자신이 차지하려고 박태호와 딜을 해서, 며느리가 되기로 했다. 박민준은 사랑하지 않는 유나에게 “내게 이 결혼은 숙제 같은 거다”라면서 유나를 좋아할 수 없다고 못을 박으면서 “진주 디자인도 뺏고 그 자리도 빼앗았네”라면서 비아냥거렸다. 유나는 진주를 여전히 질투하며 열등감에 몸부림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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