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신드롬’ 박지훈…“같은 자리에서 팬들과 다시 만난다”
||2026.03.17
||2026.03.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지훈이 오는 4월 25일과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6 박지훈 팬미팅 - 같은 자리’를 연다.
작년 7월 치러진 팬 콘서트 ‘오프닝(OPENING)’ 이후 약 9개월 만에 마련된 무대로, 그의 공식 팬미팅 소식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같은 자리’라는 타이틀에는 서로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더라도 변함없이 응원을 이어온 박지훈과 팬들이 다시 함께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 무대를 직접 준비 중인 박지훈은 팬들과 더욱 밀접한 소통을 예고하며, 특별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박지훈을 변함없이 응원해 준 팬들에게 진심을 담은 메시지와 감사를 전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누적 관객수 1,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영화 속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열려 팬들의 기대가 한층 더 커지고 있다.
티켓 예매는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팬클럽 선예매가 24일 오후 8시에 열리며, 일반 예매는 26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박지훈은 이번 팬미팅 이후 상반기 중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와 새 앨범 활동 등 활발한 행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YY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