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6년 만에 전해진 소식… 팬들 오열
||2026.03.17
||2026.03.17
가수 임영웅의 최근 행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020년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어느 날 문득’ 무대 영상이 오늘(16일) 기준으로 3800만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당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 임영웅이 정수라의 ‘어느 날 문득’을 부른 모습으로, 임영웅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원곡자인 정수라가 이를 듣고 감동하는 모습까지 담긴 이 영상은 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영상으로 자리잡았다. 임영웅의 ‘어느 날 문득’ 무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원히 팬 될 듯”, “역시 임영웅”, “내가 정수라였으면…”, “진짜 울컥해요”, “6년째 화제면 말 다 했다”, “눈물나요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이에 대해 원곡자 정수라 역시 언급했던 바 있다. 정수라는 한 방송에 출연해 “곡 ’어느 날 문득’이 역주행하게 됐다. 임영웅 씨가 이 곡을 끄집어내서 내 앞에서 노래를 불러줬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친구가 불러주고 나서 난리가 났다. 타이밍이 있는 거 같다. 2017년 발표한 곡인데 조금씩 부르고 있을 때 임영웅 씨가 3년 후에 끄집어 내줬더니 확 올라왔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해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압도적인 인기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성기를 시작했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다수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키웠다. 이후로도 꾸준히 음악, 앨범, 콘서트 등 활동을 이어온 임영웅은 자타공인 ‘국민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4년 만에 음원 플랫폼에서 100억 회 누적 스트리밍을 기록한 것은 물론, 한국 갤럽에서 조사한 ‘올해를 빛낸 가수 조사’에서도 5년 이상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영향령 있는 인물 40인’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세대 통합형 아티스트’, ‘국민가수’, ‘시대의 얼굴’ 등 극찬을 받고 있다.
올해 ‘미스터트롯’ 출연 후 6주년을 맞이한 임영웅의 남다른 행보에 팬들의 응원과 박수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