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쫙 빼고 고기 먹으니 더 맛있네’ 불가마 삼겹살 가능한 찜질방 5곳
||2026.03.17
||2026.03.17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찜질방에서 땀을 식히고 나면 자연스럽게 허기가 찾아온다. 따끈한 온기에 몸이 풀린 뒤 먹는 한 끼는 평소보다 더 깊은 만족을 남긴다. 구수한 향이 퍼지는 간단한 분식부터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 메뉴까지, 찜질방에서 즐기는 음식은 그 공간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또 다른 별미가 된다. 휴식과 먹거리가 함께하는 순간이야말로 찜질방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오늘은 찜질방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찜질방 맛집 다섯 곳을 골라본다.
‘장수촌참숯굴’은 저렴한 가격에 숙박까지 가능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찜질하는 온도가 다양하여, 취향에 맞게 찜질이 가능한 것이 특징. 매점에서는 간단하게 라면과 계란 등을 먹을 수 있고 식당에서는 제대로 차려진 삼겹살을 맛볼 수 있다. 삼겹살 외에도 다양한 식사 메뉴가 있기 때문에 피로도 풀고, 든든하게 배도 채울 수 있다.
매일 07:00 – 23:00
삼겹살 14,000원, 대인 12,000원, 대인숙박 14,000원
‘운배마루숯가마’는 서울 인근에 위치한 숯가마 찜질방으로, 숯가마에서 직접 구워내는 3초 삼겹살이 유명하다. 1500도 숯가마에 잠시 넣었다 빼는 것만으로 초벌이 되어 기름기가 빠지고 담백한 맛이 살아난다. 이외에도 떡이나 고구마를 구워 먹는 재미가 있어 방문 시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일 08:00 – 23:55
소인 10,000원, 대인 19,000원, 초벌구이 삼겹살 18,000원
‘솔밭에온가마’는 저온부터 초고온까지 뜨끈뜨끈한 숯가마를 즐길 수 있는 찜질방에서 땀을 빼낸 후, 삼겹살, 오리, 백숙 등의 음식으로 몸보신까지 할 수 있는 곳이다. 공기 좋은 곳에서 숯가마까지 즐기면 당연히 배가 고플 터. 다채로운 반찬과 함게 두툼한 삼겹살을 구워내면 힐링 그 자체다.
매일 09:00 – 21:00
대인 14,000원, 회원 12,000원, 칼맞은 통삼겹 13,000원
장흥에 위치한 ‘장흥참숯가마’는 인체에 좋다는 황토로 만들어진 찜질방이다. 유명 프로그램에 방영이 되어 사람들이 언제나 끊이질 않는 곳이며 10개의 찜질방 앞에 평상이 있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바베큐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숯에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으며, 직접 고기와 반찬은 챙겨와야 한다. 하지만 매점이 마련되어 있어서 감자나 고구마, 햇반, 그릴, 장갑 등을 따로 구매할 수 있다.
24시간 영업
대인 17,000원, 소인 13,000원
경남 양산에 위치한 ‘통도참숯가마’는 찜질을 비롯하여 3초 삽구이 제주흑돼지, 양념돼지갈비 등을 맛볼 수 있는 찜질방이다. 참숯에 구워먹는 삼겹살은 미리 초벌이 되어서 나오며 껍데기가 붙어 있어서 놀라운 식감을 자랑한다. 숯가마는 저온, 중온, 고온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서 찜질을 할 수 있고 피로 풀기 좋다.
매일 08:30 – 22:00 목요일 휴무
성인 16,000원, 유아 6,000원, 소인 10,000원, 제주흑돼지 삼겹살(큰삽) 5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