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홍지윤, 드디어 결실… “만남 성사”
||2026.03.17
||2026.03.17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 역대 가왕들과의 만남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밤 10시 MBN ‘현역가왕3’ TOP10 홍지윤-차지연-이수연-구수경-강혜연-김태연-솔지-금잔디-홍자-빈예서가 ‘현역가왕3 갈라쇼’로 전격 컴백한다는 소식과 함께 “‘마녀(노래로 국민의 마음을 홀리는 여자)들의 데뷔 파티’로 돌아온다!”라고 밝혀 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마녀들의 데뷔 파티’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갈라쇼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했던 TOP10의 조회수 폭발 무대부터 스페셜 게스트들과의 초특급 콜라보 무대와 미방송 영상까지 버라이어티 한 무대와 이야기가 담겨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현역가왕3’ 가왕의 왕좌를 차지한 홍지윤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왕의 노래’로 ‘눈물방아’를 선보인다. 애절한 감성으로 토해내는 홍지윤의 노래에 관객들 모두 눈시울을 글썽거리면서 현장을 몰입하게 만든다. 뮤지컬 톱티어에서 ‘현역가왕3’ 준우승자로 우뚝 선 차지연은 ‘성은 김이요’로 정통 트롯 도전에 대한 다부진 진심을 드러낸다. ‘현역가왕3’ 당시 ‘테스형!’ ‘둥지’ 등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차지연이 첫 도전하는 정통 트롯 무대가 궁금증을 모은다.
이어 1대 가왕 전유진과 2대 가왕 박서진이 ‘현역가왕3 갈라쇼’ 특별 2MC로 호흡을 맞추면서 1, 2, 3대 가왕들의 특급 만남이 성사된다. 무엇보다 “유일한 청일점이다”라고 행복감을 내비치던 박서진은 ‘장구의 신’다운 독무대로 객석을 환호로 물들였다. 이어 3대 가왕 홍지윤과 흥 폭발 트롯 메들리 무대를 선보여 어깨춤을 이끈다.
초대 가왕 전유진은 ‘현역가왕3’를 통해 ‘트롯 디바’로 거듭난 솔지와 ‘어우 자매’를 결성해 사랑스러운 댄스를 곁들인 ‘미운 사내’ 무대를 완성한다. ‘어우진’ 전유진과 ‘어우솔’ 솔지가 함께 어우러진 상큼 발랄 무대는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현역가왕3 갈라쇼’는 ‘현역가왕3’의 대장정이 이어지는 동안 함께 웃고 울며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 준 시청자들에게 TOP10이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같은 프로그램이다”라며 “TOP10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전유진, 박서진을 비롯해 마이진, 에녹, 신승태, 별사랑 등 ‘현역가왕’ 주역들이 총출동해 버라이어티한 갈라쇼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5년생인 홍지윤은 31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