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해서 탈’… 고윤정, “예뻐서 인생 편해”
||2026.03.17
||2026.03.17
배우 고윤정이 스스로 자신의 미모를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는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윤남노, 고윤정, 김도훈이 출연해 부천소방서 대원들을 위한 ‘심야 식당’ 운영에 나섰습니다. 윤남노는 ‘시크릿 마니또 셰프’로 합류해 뚜렷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이날 ‘마니또 클럽’ 멤버들은 윤남노의 지휘에 따라 각자 역할을 맡아 식당을 운영했습니다. 오픈 전 재료를 손질하던 중 박명수는 “(홍)진경아, 예능판에 와서 잘 모르는 것 좀 가르쳐 줘라”라고 말했고, 이에 홍진경은 “(고)윤정이? 쟤 팬 많아서 안 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홍진경은 고윤정의 개인 계정 팔로워가 1,170만 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을 전하며 “윤정아 이따가 언니랑 셀카 한 장만 찍어가지고 태그해서 한 번만 올려주면 안 되겠냐”라고 말해 또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어 홍진경이 “너 좋겠다. 너희 어머니 예쁘셔서. 우리 못생겨서 창피하냐”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예뻐서 좋냐”, “뭐가 제일 좋은 것 같냐”라며 질문을 보탰습니다. 이에 고윤정은 담담한 표정으로 “좋은 것 같다”라며 “너무 편하다”라고 대답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예뻐서 불편한 거 하나라도 제발 얘기해 달라”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박명수는 “너는 못생겨서 불편한 거 없냐”라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그러자 홍진경은 “아우 짜증 나! 몸도 힘들어 죽겠는데 못생긴 애들끼리 서로 돕고 살아야지, 공격하면 어떡하냐”라며 서운함을 폭발시켜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 비밀 선물 전달 작전을 수행하는 버라이어티로, ‘미스터리 음악 쇼 복면가왕’의 후속으로 지난달 1일 첫 방송을 선보였습니다. 1차 출연진으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블랙핑크 제니 등이 함께 했으며, 2차 출연진으로는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 윤남노가 등장했습니다. 3차 출연진으로는 차태현, 황광희, 박보영, 이선빈, 강훈이 출격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9일에는 OTT 플랫폼 TVING 실시간 인기 예능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으로 잘 알려진 김태호 PD가 연출에 참여한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MBC에서 방송되며,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