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과 결별’ 이규한, ‘前여친’ 소환… 난리났다
||2026.03.17
||2026.03.17
배우 이규한이 방송에서 전 여자친구를 언급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규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진이 만두전골을 먹으며 식사하던 중 이영자는 “먹은 걸 계속 상기시키는 사람이 가장 싫다”라고 말했고 박세리는 “음식 궁합도 중요하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이규한은 과거 연애 경험을 떠올리며 “한 번 크게 혼난 적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식사 도중 설거지를 했다는 이유로 당시 만나던 사람에게 지적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선을 넘은 행동”이라고 반응했고 이규한은 “식사가 끝나면 바로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며 자신의 생활 방식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깔끔한 성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영자가 집 관리 방식에 대해 묻자 “항상 청소를 한다. 현재 어머니와 함께 사는 집에 청소기만 다섯 대가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거의 결벽증에 가까운 편”이라고 덧붙이며 철저한 생활 습관을 전했다. 또 “외출할 때도 무엇을 먹을지 미리 생각하고 고기를 구울 때는 전용 점퍼를 입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규한은 현재 베트남 나트랑에서 카페 사업을 준비 중인 근황도 공개했다. 그는 “촬영 때문에 잠시 한국에 들어왔다”며 “평소 프로그램을 즐겨 봤고 출연자들과의 인연도 있어 직접 참여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포천 골프장 인근 맛집도 소개됐다. 해당 식당은 월 매출 3억 원, 기본 대기 시간만 3시간에 달하는 인기 손만두전골집으로 하루 4천 개의 만두가 판매되고 한 달 기준 약 9만 개가 나간다고 전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규한은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부잣집 아들’, ‘우아한 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과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아 왔다.
브라운관에서 탄탄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영화 ‘데자뷰’, ‘공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마파도 2’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여기에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이규한은 2023년 9월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정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나 약 1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