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논란 직접 답했다’…김지영 “개선 노력할 것” 입장에 팬 응원 이어져
||2026.03.17
||2026.03.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하트시그널4’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말투와 관련한 지적에 대해 직접 입장을 내놨다.
김지영은 남편과 함께하는 영상 속에서 일부 구독자들이 불편함을 토로한 말투에 대해 언급했다. 김지영은 “남편과 함께 있을 때 말투가 신경 쓰인다는 의견이 보인다”며, 왜 그런 말투가 나오는지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냥 남편이 좋아서 말투가 자연스럽게 변하는 것 같다. 이미 지나간 일이니 다시 바꿀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의견을 의식해 스스로 말투를 조금씩 고치려고 노력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김지영은 결혼 후 신혼 생활의 소소한 순간들과 데이트 일상을 공개하면서 애교 섞인 말투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이 이러한 말투에 대해 불편하다는 의견을 내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김지영이 솔직한 심정을 밝히자 팬들 사이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귀여운 점이 매력” “특별히 문제될 게 없다”는 등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김지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