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전교회장 엄마’ 이윤진…“다을이, 전교회장 당선에 감격”
||2026.03.17
||2026.03.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겸 통역사로 활동 중인 이윤진이 둘째 아들 다을 군의 전교학생회장 당선 소식을 전했다.
3월 13일, 이윤진은 SNS 계정에 “다시 서울 와서 학교 적응만 잘 해줘도 고마운데 다을이 전교 학생회장 당선”이라는 글과 직접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기쁨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을 군이 밝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친절하고 든든한 전교생이 바라는 일꾼”이라는 자기소개가 담겼고, 다양한 공약도 눈에 띄었다.
다을 군은 “급식 디저트 선택”과 “방학식 때 듣고 싶은 노래 신청”, “먼저 인사하고 웃는 학교”라는 내용을 강조하는 공약을 내세워 학생회장 당선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윤진은 “소을이 다을이 고맙고 사랑해”라는 메시지로 자녀들에게 애정을 드러냈으며, 지난 해에는 딸 역시 전교 학생회장에 오른 바 있어 두 자녀 모두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많은 팬과 누리꾼들은 이윤진의 SNS에 “정말 축하한다”, “공약이 특별하다”, “다을이 대견하다” 등 격려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윤진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 출신이자 영어 통·번역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이어왔다.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이범수·이윤진은 2024년 결별을 공식화했고, 각종 폭로 이후 2월 협의 이혼 절차를 마쳤다. 두 사람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