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뒤 결혼”… 로이킴, 결국 ‘연애 프로그램’ 출연
||2026.03.17
||2026.03.17
가수 로이킴이 연애 프로그램 합류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연애 예능 신드롬’을 이끌어온 ‘하트시그널’이 시즌5로 돌아온다. 원조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함께 세대교체를 예고하는 새 예측단 ‘로이킴, 츠키’가 합류한다.
채널A ‘하트시그널’(연출 박철환)은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4까지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불패 신화’를 이어왔다. 특히 연출을 맡은 박철환 PD는 ‘하트시그널’에 이어 지난해 ‘하트페어링’까지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2025 펀덱스어워드’ TV 시즌·미니 예능 부문에서 수상했다.
섬세한 연출로 ‘하트’ 시리즈만의 감성을 구축해온 박철환 PD가 3년 만에 선보이는 ‘하트시그널5’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원조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에 더해 로이킴과 츠키가 새롭게 합류해 색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기존 멤버들은 그동안 축적된 ‘핱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추리력을 보여줄 예정이며 로이킴은 ‘썸’을 자극하는 감성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썸 추리’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빌리 멤버 츠키 역시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박철환 PD는 “3년 만에 돌아오는 시즌5에도 원년 멤버 세 분이 함께해 든든하다. 여기에 로이킴과 츠키가 더해져 새로운 매력과 함께 ‘썸 추리’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며 “새로운 세대와 함께 더욱 리얼하고 깊어진 감정선을 담았다. 겨울 감성으로 찾아온 새로운 시그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3년 만에 다시 돌아와 시청자들의 연애 감성을 자극할 채널A ‘하트시그널5’는 오는 4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로이킴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2013년 ‘봄봄봄’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후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2020년 복무를 마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봄봄봄’, ‘북두칠성’, ‘그때 헤어지면 돼’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로이킴은 지난해 MBN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마흔 이전 결혼을 목표로 한다며 “감정 기복이 크지 않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전했다. 1993년생인 로이킴은 현재 32세로 마흔까지 8년이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