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결별 3년 만에… ‘결실♥’
||2026.03.17
||2026.03.17
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혜리가 디즈니+ 신규 예능 ‘스타일 워즈’의 MC를 맡는다. 17일 디즈니+는 공식 계정을 통해 ‘스타일 워즈’가 2026년 단독 공개된다고 전했다. ‘스타일 워즈’는 나이, 직업, 경력, 유명세를 뛰어넘은 72인의 ‘옷 잘 입는 사람들’이 모여 오직 스타일로 맞붙는 패션 서바이벌로, 10대 패션 꿈나무부터 70대 멋쟁이 할아버지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스타일을 가진 참가자들이 총출동한다.
감각과 개성으로 승부하는 새로운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는 ‘스타일 워즈’는 앞선 2월 참가자를 모집한 바 있다. 당시 디즈니+는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모델, 자타공인 패션계 셀럽부터 동네 패션왕, 고딩 패셔니스타까지. 나이, 직업, 경력 상관없이 남녀노소 ‘옷 잘 입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라며 조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혜리는 그간 보여준 다채로운 이미지와 본인만의 스타일을 살려 ‘스타일 워즈’의 MC를 맡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 유명 패션 브랜드 ‘준지(JUUN.J)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욱준,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 패션스타일리스트이자 크리에이터인 최실장이 심사 위원으로 출연한다. 특히 홍진경은 예능에서 보여주는 허당 이미지와 달리 1993년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베스트 포즈상, 한국인 최초 브랜드 ‘베네통’ 모델 진출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배정남 역시 2017년 제12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 패셔니스타상을 수상하고 자타공인 ‘톱 모델’로 인정받는 등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행보를 보여왔다.
‘스타일 워즈’는 독보적인 기획과 신선함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솔로지옥’ 시리즈의 제작사 시작컴퍼니와 기안84를 필두로 한 예능 ‘대환장 기안장’의 작가진이 참여해 예측 불가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6년 디즈니+를 통해서 단독 공개된다.
한편 혜리는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만난 동료 배우 류준열과 2017년부터 약 7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바 있다. 2023년 11월 결별을 인정했으나 2024년 초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이른바 ‘환승연애’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재밌네”라는 글을 올려 화제의 중심에 선 혜리는 이후 “결별 기사가 난 직후에도 (류준열과)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 그리고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