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족, 위태로운 근황…고인 유작 단체관람행사도 불참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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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 유족의 위태로운 근황이 전해졌다. 17일 뉴데일리에 따르면 고인의 유족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고인의 유작 단체 관람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행사 수일 전 유족 중 한 명의 신변에 급박한 사고가 발생해 결국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유족의 사정을 잘 아는 소식통은 유족이 현재 김수현과 그의 변호인 측 주장에 대해 커다란 울분을 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유족이 안 좋은 생각을 갖고 시도를 한 게 벌써 여러 번"이라며 "현재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다. 누구라고 말씀은 드리지 않겠다. 온오프라인 상에서 유족을 비난하고 모독하는 행위를 즉각 멈춰달라"라고 호소했다. 소식통은 "김수현 측이 오히려 유족을 허위 사실 유포자로 몰아가며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주고 있다"라며 "그가 모든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하는 것만이 유족의 유일한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 김새론의 유족은 배우 김수현과 고인의 교제 여부를 둘러싸고 법정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유족 측은 고 김새론의 생전 기록을 근거로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6년부터 6년 동안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김수현 측은 미성년자 시기를 제외한 2019년부터 약 1년 간만 만남을 가졌다고 밝히며 대립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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