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 이유 털어놨다’…신봉선, 이모 투병에 “안쓰럽고 걱정돼 눈물만”
||2026.03.17
||2026.03.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봉선이 최근 가족의 건강 문제로 지방을 방문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신봉선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처음으로 창원에 방문했다며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친척이 운영하는 식당 내부와 신봉선 이모의 손을 담고 있다. 신봉선은 “큰 이모가 건강이 크게 악화돼, 큰딸이 거주 중인 마산 인근 의료기관으로 병원을 옮겼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한 병상에 누워 있는 이모의 모습을 언급하며 “처음 보는 모습에 너무 안쓰럽고 걱정돼 눈물이 끊이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오랜 기간 식당을 운영했던 이모의 손맛을 이어 창원에서 가게를 하는 친척 언니도 있다”고 소개했다. 바쁜 일상에 자주 만날 기회가 없었던 점을 아쉬워하며,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흐르는지 새삼 실감했다”고 밝혔다.
얼마 전에도 신봉선은 건강이 악화된 이모의 손을 공개하며, 병상에서도 가족을 챙기는 모습에 가슴이 먹먹했다고 밝혔다. 만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누리꾼들이 신봉선 가족을 향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1980년생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개 채용을 통해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3개월간 약 11.5kg의 체지방 감량 소식을 전해 주목받았다.
사진=신봉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