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현지 첫 단독 공연’…엔믹스,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심 사로잡는다
||2026.03.17
||2026.03.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엔믹스가 1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첫 유럽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의 포문을 연 엔믹스는 해당 공연에서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 등 엔믹스 멤버들은 데뷔곡 '오오'부터 최신곡 '블루 밸런타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엔믹스는 유럽 현지에서 처음 단독 공연을 펼치게 돼 의미를 더한다.
마드리드에 이어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까지 5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연 이후 엔믹스는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로 이어지는 북미 투어를 계획하고 있으며, 8월 8일과 9일에는 도쿄 무대에도 설 예정이다.
총 13개 지역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추가적으로 도시가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엔믹스는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과 칠레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K팝 그룹 최초로 무대를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일본 X(구 트위터) 공식 계정과 일본 공식 팬클럽을 새롭게 선보이며 해외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e스포츠 기업 티원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가 마련한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전야제 '이브 페스타'에 참가해 또 한번 글로벌 무대에 오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