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속 아기 사진’…소이현 오열, 뒤바뀐 운명에 시청자 몰입
||2026.03.17
||2026.03.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의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큰 반향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방송된 13회와 14회에서는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와 더불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펼쳐졌다.
공주아는 집안 문제로 인해 자신을 멀리하는 양현빈의 태도에 상처를 받으며, 질투를 유발하기 위해 김소혜의 오빠와 소개팅 자리에 나섰다. 그러나 끝내 그녀의 마음은 양현빈을 향해 흔들렸다.
이후 공주아는 술에 취한 상태로 양현빈의 오피스텔에 방문했고, 갑작스러운 입맞춤이 벌어졌다. 양현빈은 도망치려는 공주아를 붙잡아 진심 어린 키스를 나눴으며, 두 사람은 각자의 마음을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깊은 설렘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차세리는 가족들이 자신을 배제한 채 집안 대작전을 펼친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모든 연락을 끊은 채 과거 인연이 있던 수녀원을 찾았다. 그곳에서 차세리는 갓난아기 용품이 담긴 상자를 발견했고, 액자 속 아기의 사진이 최민서의 목걸이 사진과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져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민서와 공우재의 만남에 이어, 차세리가 숨기고 있던 비밀이 두 사람의 운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밀도 높은 몰입감과 견고한 스토리로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어질 15회, 16회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새로운 행보가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