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지막일 거 같은 기분’…김규종, ‘귀묘한 이야기2’서 속마음 고백
||2026.03.17
||2026.03.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규종이 미래를 향한 불안감과 진솔한 고민을 ‘귀묘한 이야기2’ 방송에서 밝혔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11회는 ‘금단’을 주제로 꾸며지며, SS501 멤버 김규종과 홍윤화가 패널로 출연한다.
이날 긴장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들어선 김규종은 “직업 특성상 언제 끝날지 몰라 늘 마지막이란 느낌을 갖는다”라며 최근 느끼는 불안과 고민을 고백했다.
무속인은 김규종에 대해 “상남자 사주이나 마음속에 두려움이 많다”며 문제점을 짚었고, 이어 “무슨 일을 하든 다 이루어진다. 안된다는 생각부터 버리라”는 조언을 더했다. 또한 “문서운이 탁월하게 들어와 있고, 삼재라고 해도 복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며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김규종은 이러한 말에 미소를 보이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서는 결혼과 관련한 조언도 이어졌다. 다른 무속인은 “결혼운이 다가오고 있다. 만약 한국인과 인연이 있다면, 이전에 결혼 경험이 있는 분일 수 있다”고 밝혀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김규종은 SS501로 2005년 데뷔해 활동해왔으며, 지난해 5월 소속 멤버 김현중, 허영생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그룹 ‘파이브 오 원’으로 다시 무대에 섰다. 이들은 지난 7일 신보 ‘셋 잇 오프’의 발매 소식을 전하면서 더욱 깊어진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냈다.
김규종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그리고 무속인의 결혼운 예언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는 17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김규종,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