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한국 떠났다… 갑작스러운 소식
||2026.03.17
||2026.03.17
배우 정일우가 일본에서 생활 중인 소식을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정일우 1일1우 JUNGILWOO’에는 ‘초간단 자취 요리, 파스타 레시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정일우는 “오늘은 제가 하마마츠 출장 갔을 때 사 온 우메보시를 넣어서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려고 한다. 봉골레는 워낙 간단하니까 금방 만들어보겠다”라며 일본 자취 집에서 직접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지금 일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어서 혼자 살아남기 위해 이것저것 만들어 먹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우메보시는 원래는 오차즈케 같은 걸로 만들어서 자주 먹는데 왠지 먼가 봉골레 파스타랑 만들어 먹어도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오늘 최초 시도인데 만들어 먹어봐야겠죠?”라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금세 파스타를 완성해낸 정일우는 곧바로 맛을 봤고 흡족해하며 연달아 찬사를 보냈다. 그는 “완전 맛있다 이거. 약간 레몬을 넣은 것처럼 살짝 시큼하면서 봉골레의 해산물 향이 올라오니까 풍미도 확 살고 완전 맛있다”라며 즐거워했다.
그러면서 “우메보시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이렇게 드시면 되게 맛있게 드실 것 같다. 레시피가 굉장히 간단하니까 제가 더보기 란에 레시피를 올려놓겠다”라며 “여러분들도 집에서 한번 만들어드시면 진짜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다. 요즘에 한국 마트에서도 우메보시 많이 파니까 일본 여행 오셨을 때 우메보시 한 번 사서 집에서 만들어드시면 정말 색다른 맛을 느끼실수 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정일우는 2006년 MBC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윤호 역을 맡아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내 사랑’을 비롯해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꽃미남 라면가게’, ‘해를 품은 달’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그는 ‘야경꾼 일지’와 ‘해치’, ‘보쌈-운명을 훔치다’, ‘굿잡’ 등을 통해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정일우는 지난해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대중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해당 여성은 정일우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경영자로 전해졌으며 그는 관련 의혹이 증폭되자 별다른 해명 없이 해당 게시물을 즉각 삭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