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좋아해”… 변우석, 결국 “♥️결실”
||2026.03.18
||2026.03.18
배우 변우석이 가수 아이유와 핑크빛 케미를 보여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딥 매거진’과 ‘패스트페이퍼’ 공식 SNS에는 두 사람이 함께한 영상이 잇따라 공개됐다. 영상 속 아이유와 변우석은 각각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캐릭터인 성희주와 이안대군으로 분해 유쾌한 케미 테스트와 상황극을 선보였다.
먼저 딥 매거진 영상에서는 케미 테스트가 이어졌고 질문마다 두 사람의 선택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가 더 말을 예쁘게 하냐”는 질문에 서로 변우석을 지목했고 “누가 먼저 좋아했냐”, “지금은 누가 더 좋아하냐”, “더 잘 챙겨주는 사람은 누구냐”는 물음에도 일관되게 변우석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누가 더 말이 많냐”는 질문에서는 아이유가 지목됐다.
패스트페이퍼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돋보였다. 아이유가 니트를 언급하자 변우석은 “제 건데요”라고 받아쳤고 이어 귀걸이를 두고 같은 답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극 중 캐릭터를 언급하며 “이안대군은?”, “성희주는?”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변우석이 “둘 다 제 건데요, 욕심쟁이라서요”라고 답해 설렘을 더했다.
이후 제작진이 “드라마 시청자는 누구 거냐”고 묻자 두 사람은 동시에 “제 건데요”라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4월 빨리 왔으면”, “벌써 케미가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계약결혼으로 시작된 두 남녀가 관계를 이어가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아이유는 평민 출신 성희주 역을, 변우석은 왕실 차남 이안대군 역을 맡았으며 오는 4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스무 살 무렵 소속사를 알아보던 중 우연히 모델 에이전시에 발을 들이면서 서울에서 패션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며 연기자의 길로 방향을 틀었다.
데뷔 이후 그는 ‘역도요정 김복주’, ‘으라차차 와이키키2’, ‘청춘기록’,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남자 주인공 류선재 역을 맡아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 작품으로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대상인 올해의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