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개 도시서 아오링 만난다’…아오엔, 일본 첫 전국 투어 선언
||2026.03.18
||2026.03.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오엔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일본 투어를 예고했다.
유우주, 루카, 가쿠, 히카루, 소타, 쿄스케, 레오로 구성된 아오엔은 16일 도쿄에서 개최한 두 번째 싱글 ‘INSTANT CR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일본 47개 지역을 순회하는 단독 투어 소식을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 전역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준비되며, 4월 23일 도쿄 무대를 시작으로 약 두 달 동안 팬들과 현장에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멤버들은 “전국의 아오링을 직접 만나겠다”, “이번 투어에 아오엔의 모든 것을 걸었다”며 각오를 밝히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번 투어는 아오엔만의 특별한 에너지를 일본 각지로 전달할 기회로 평가된다. 현실적인 감정을 음악에 담으며 ‘청춘 리마인더’라는 별칭까지 얻은 이들은 신곡을 통해 다양한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오엔이 최근 선보인 ‘INSTANT CRUSH’ 싱글은 청량한 매력을 극대화해 주목받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외에도 ‘Offline’, ‘Crashing out, I love you...’, ‘BLUE DIARY’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INSTANT CRUSH’에서는 강한 비트와 밝은 멜로디가 어우러졌으며, 가쿠, 루카, 쿄스케, 소타의 저음 랩이 매력을 더했다. ‘Offline’은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인상적이고, ‘Crashing out, I love you...’는 진심 어린 가사로, ‘BLUE DIARY’는 팬들과의 추억을 표현했다.
대규모 전국 투어를 통해 아오엔이 일본 내 차세대 J-팝 대표로 자리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제이코닉(JCON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