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무대서 빛났다’…김영원·스롱 피아비, 올해 PBA ‘베스트 드레서’ 영예
||2026.03.18
||2026.03.18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시상식에서는 한 시즌 동안 탁월한 활약을 펼친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부문별 상을 주고받으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매년 시상식의 큰 관심을 모으는 ‘베스트 드레서’ 부문에서는 김영원(하림)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핑크빛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김영원은 올 시즌 월드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자답게 PBA 축하 공연에서 황민지(NH농협카드)와 호흡을 맞추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다.
스롱 피아비는 캄보디아의 전통적인 황금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깊은 인상을 남겼다.
‘베스트 드레서’ 상은 다른 부문과 달리 시상식 당일 현장 투표로 결정되며, 개성과 아름다움을 뽐낸 선수에게 즉석에서 주어진다.
이날 김영원과 스롱 피아비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이미래(하이원리조트)와 전애린(휴온스) 등이 역대 베스트 드레서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사진=PB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