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럭키, 결혼 1년 만에… “경사”
||2026.03.18
||2026.03.18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결혼 1년 만에 기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48세에 아빠가 된 럭키가 첫 출연해 한강뷰 신혼집과 딸 ‘럭키비키’(태명)의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처음 ‘슈돌’에 등장한 럭키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접했을 당시의 심경도 털어놓는다. 그는 “부부 나이를 합치면 90세가 넘지만 자연임신에 성공했다”며 기쁨을 드러낸다. 럭키는 48세, 아내는 45세로 예상치 못한 시기에 아이를 맞이하게 됐다고 전한다. 이어 “안정기에 접어들기 전까지 걱정이 많았다”고 밝히며 “우리의 자연임신 소식이 주변에서 큰 화제가 됐다”고 덧붙인다.
이와 함께 자연임신에 도움을 준 식습관도 공개된다. 럭키 부부의 비결이 전해지자 MC 김종민은 곧바로 필기에 나서며 “오늘부터 식단 관리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출산을 앞둔 럭키는 본격적으로 육아 준비에 나선다.
육아 선배인 알베르토, 기욤과 함께 육아용품 쇼핑에 나선 그는 “육아는 템빨이다”라며 유모차부터 분유 쉐이커까지 다양한 K-육아템에 관심을 보인다. 이어 매장을 누비며 구매 욕구를 드러내지만 알베르토는 “언제 쓰려고?”라며 제지하고 기욤 역시 “아내가 부탁한 것만 사야 한다”고 조언하며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48세 늦깎이 초보 아빠 럭키의 자연임신 비하인드와 출산 준비 과정은 ‘슈돌’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13년째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 차와 3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5년 8월 2주 차 같은 부문에서는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더불어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민 육아 예능’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럭키는 개그 프로그램 엑스트라로 방송에 발을 들였고 2000년대 초반 SBS 월화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미군 소령 워태커 역을 맡으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또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인도 대표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2025년에는 비연예인 한국인 아내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