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드디어… 공식 발표
||2026.03.18
||2026.03.18
‘몽글상담소’로 활약 중인 이효리가 또 한 번 특별한 소식을 전했다. 이효리는 지난 1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달라요’를 발매했다. ‘달라요’는 ‘몽글상담소’의 카운슬러로 활약하는 이효리가 가창하고, 남편 이상순이 프로듀싱으로 의기투합한 곡이다. 여기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 노영심이 프로그램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곡을 선물해 의미를 더했다.
‘달라요’는 ‘다름’에서 오는 두려움을 애써 괜찮은 척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나를 봐주길, 또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를 원하는 순수한 마음을 담았다. 사랑을 외치며 나아가는 모든 이를 위한 평온한 고백의 노래이자 소담한 응원가로 맑은 피아노 선율 위에 꾸밈없이 얹힌 이효리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따뜻한 여운과 울림을 안긴다.
‘몽글상담소’는 사랑을 꿈꾸지만 기회가 없던 발달장애 청춘 ‘몽글씨’들이 상담소장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의 연애 코칭을 받아 인생의 첫사랑을 찾아 나서는 8주간의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방송 첫 주에는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0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의 따뜻한 멘토링 아래 솔직함과 순수함이 매력적인 몽글씨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청춘의 한 페이지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효리가 가창하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한 ‘몽글상담소’의 주제곡 ‘달라요’는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효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내 남자 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화이트’, ‘Blue Rain’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에서도 뛰어난 진행력으로 MC로 활약하며 스타성을 입증했고, ‘효리네 민박’과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등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을 잇따라 흥행시켰다.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 후에도 음악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2019년에는 JTBC ‘캠핑클럽’을 통해 재회한 핑클 멤버들과 새 싱글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발매해 큰 화제를 모았다.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프로듀서 김현철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멜로디와 핑클의 보컬 조합이 어우러지는 곡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의 노래에 대한 소중함을 담아냄과 동시에 기다려준 팬들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해달라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