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 에일리, 잘 사는 줄… 무거운 입장
||2026.03.18
||2026.03.18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인 가수 에일리가 불편을 호소했다. 지난 16일 에일리의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서는 ‘시험관 이식 전 관리와 임신 전 운동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이 등장해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최근 난자 채취를 진행한 이후로 몸 상태가 크게 달라졌다는 에일리는 “채취 후 통증이 심한 건 아니었지만 가스가 차고 몸이 계속 붓더라. 약 부작용 때문에 체중이 늘고 변비도 생겨 화장실을 못 가는 것도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마다 다르지만 난자를 얼마나 채취했는지에 따라 가스가 더 많이 찰 수 있다고 하더라”라며 시술 과정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남편 최시훈 또한 아내의 상태에 관해 알리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순환이 되면 좋을 것 같아 산책을 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걷지 못하고 다시 돌아온 적도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이들 부부는 임신을 위한 몸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고. 최시훈은 “의사 선생님께서 임신 전에 근육량을 어느 정도 늘리고 체중을 조절해 두면 임신 후 몸이 덜 힘들 수 있다고 하셨다”라며 운동에 나선 사실을 밝혔다. 이후 피트니스 센터를 찾은 이들은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각자의 몸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열심히 관리하고 예쁜 아기 낳았으면 좋겠다”, “부부가 같이 운동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늘 응원하는 이쁜 부부”, “임신 준비할 때 체중 감량이 정말 중요하다더라.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에일리는 지난달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난자 채취 진행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과배란 주사를 모두 맞은 그는 난자 채취를 앞둔 심정에 관해 “무섭다”라며 솔직하게 밝혔다. 또 몸 상태에 대해서는 “(배가) 부었다. 너무 아프다. 빵빵하게 튀어나와 있다“라고 전했다. 당시 그는 공연 일정을 소화하며 시험관 시술 준비를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에일리는 채취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는 중에도 통증을 호소하며 힘들어해 최시훈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에일리가 채취를 받는 동안 최시훈은 “이 과정을 와이프가 즐거운 마음으로 해준 것 같다. 그래서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라고 전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에일리(본명 이예진)는 지난 2025년 4월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했다. 남편 최시훈은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F&B와 MCN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