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조현영, 초등학교 인연 이어져… ‘발표’
||2026.03.18
||2026.03.18
가수 딘딘, 조현영의 관계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딘딘과 조현영이 세대를 대표하는 듀엣 명곡을 ‘찐친 케미’로 새롭게 되살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딘딘과 조현영이 함께 부른 리메이크 싱글 ‘다시 태어나도’가 3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습니다.
‘다시 태어나도’는 1998년 11월 발표된 김돈규와 에스더의 듀엣곡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발매 당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남녀 듀엣 발라드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고 세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회자되는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리메이크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딘딘과 조현영이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는데요.
두 사람은 실제로 학창 시절부터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호흡과 현실적인 감정을 담아 원곡의 감동을 새로운 색깔로 표현해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사전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나눈 추억도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에서 딘딘과 조현영은 “학교보다 노래방을 더 자주 갔던 것 같다”는 학창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당시 자주 찾던 노래방과 친구들과 돈을 모아 노래방을 다니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자연스러운 ‘찐친 케미’를 드러냈습니다. 또한 원곡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습니다. 딘딘은 “‘다시 태어나도’가 선배 세대에게는 남녀 대표 듀엣곡이었다고 하더라. 우리 세대에게는 나윤권의 ‘안부’ 같은 느낌의 곡이다”라고 설명을 더했습니다.
이번 리메이크 곡은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두 아티스트의 개성을 더해 한층 따뜻한 분위기의 듀엣 발라드로 완성됐습니다. 특히 오랜 친구 사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호흡이 곡의 감정선을 더욱 진솔하게 전달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고 하네요.
딘딘과 조현영의 리메이크 싱글 ‘다시 태어나도’는 3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한편 딘딘, 조현영은 초등학생 때부터 동창 관계로, 당시 2주간 교제했다는 발언으로 팬들에게 ‘핑크빛 의혹’을 받은 바 있습니다.
딘딘은 “(조현영과)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 굉장히 친하다. 중학교 3학년 때 짝꿍이 됐다. 가만히 보니 괜찮아 보여서 ‘사귈래?’ 했더니 ‘그래’라고 하더라. 그 때부터 사귀게 됐다. 그런데 사귀고 보니 아닌 것 같았다”라며 만남과 헤어짐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후에도 다양한 방송, 유튜브 활동을 함께 했으며 가상 결혼 콘셉트 ‘우리 결혼했어요’ 영상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