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척결’ 연합 결성…“정상적 플레이 안 된다” 폭로에 긴장 고조
||2026.03.18
||2026.03.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가 27일 첫 공개를 앞두고 극단적 대립 구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측은 18일 2차 티저를 통해 핵심 갈등 구도를 드러냈으며, 영상에는 7명의 플레이어가 장동민을 집중 견제하는 모습이 강조됐다.
장동민은 그동안 다양한 서바이벌 예능에서 네 차례나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자’로 자리잡은 인물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실제 뉴스에만 베팅하는 탁월한 판단력과 리더십을 앞세워 미션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주목을 끌고 있다.
초반 주도권을 장악한 장동민의 영향력이 커지자, 다른 참가자들은 위기의식을 느꼈고 결국 그를 맞서기 위한 연대를 형성했다.
티저에서는 연합의 견제로 흔들리는 장동민의 모습도 그대로 담겼다. “이것들이 장난질을 쳐?”라는 그의 반발과 함께,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고충이 인터뷰를 통해 드러났다.
특히 모두에게 고립된 상황에서 “내가 그렇게 부탁했는데 또 배신당하네”라는 분노가 표출돼 치열한 대결 양상을 예고했다.
‘어차피 우승은 장동민’이라는 공식을 둘러싼 팽팽한 대결 구도가 이번 공개에서 현실이 될지 주목된다. ‘베팅 온 팩트’는 오직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웨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