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깊어진 교감’…김태리·최현욱, 진솔한 대화로 가까워진 거리
||2026.03.18
||2026.03.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과후 태리쌤'에서 김태리가 좌충우돌 속에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버섯집 마당에서 다섯 번째 수업이 열렸다.
이날 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아이들의 학예회 공연 '오즈의 마법사' 대본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장면 연습에 돌입했다. 공연을 앞두고 역할이 정해지자 더욱 열정적으로 지도에 나섰다.
하지만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고, 아이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첫 계획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김태리는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꼈다.
이후 놀이를 도입, 분위기를 환기한 끝에 무사히 수업을 마무리했다.
곧 다가오는 공연을 위해 세 명의 선생님들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책 회의를 열었다. 대본을 전면 수정하기로 의견을 모으면서, 김태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대사를 다시 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이 없는 날, 김태리와 최현욱은 드라이브를 하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한 발짝 더 가까워졌고, 진솔한 대화로 한층 두터운 신뢰를 쌓았다.
연극반 음악감독 코드 쿤스트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선생님 팀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창작 과정을 이어갔다. 음악회의 결과, 완성된 음악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공연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이처럼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 네 사람이 협업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이 함께 만들어갈 에너지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 만날 수 있다.
김태리는 2016년 영화 '아가씨'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두각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정년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펼쳤다. 현재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2002년생 배우 최현욱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tvN '방과후 태리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