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꽃뱀 논란” 이겨내… 결국 전해진 소식
||2026.03.18
||2026.03.18
배우 김정민의 ‘꽃뱀 논란’이 여전히 주홍글씨로 남아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상환했는데 3억 5억 요구.. 김정민, 전남친과 치열한 공방 후 TV에서 사라진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022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김정민의 모습을 다시 공개한 영상이다.
당시 김정민은 과거 큰 화제가 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본인을 ‘꽃뱀’으로 몰고 결국 활동 중단까지 해 생활고를 겪게 만든 논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스캔들로 문제가 생겼고 방송까지 쉬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정민은 “나이 차이가 있다 보니까 결혼 얘기가 오갔는데 성격 차이를 비롯해 여자 문제, 집착하는 부분들 때문에 헤어지는 걸 요구하니 상대 쪽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며 문제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김정민은 “사귀는 과정에서 썼던 돈들, 데이트 비용, 이사 비용, 몇 달 간의 월세, 여행 비용, 선물 등을 다 합해서 1억을 달라더라. 그 금액 자체가 납득이 안 돼 거절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결국 ‘여자 연예인’ 신분인 김정민이 협박을 당하게 됐다. 김정민은 “이미 그 전에 선물 같은 건 다 반환이 된 상태였는데 두려워서 돈을 돌려주게 됐다. 관계가 정리됐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에도 다시 만나는 걸 요구했고 거절하면서 3억을 달라, 5억을 달라 점점 액수가 커졌다. 그래서 사실 제가 먼저 고소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속 (재판) 결과가 나오길 기다렸는데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거의 바닥을 치게 된 이미지가 이거는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였다. 그래서 합의를 하고 상대방은 유죄 판정을 받아 처벌을 받았고 저는 무죄로 재판을 다 마무리 지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무죄’인 김정민은 수많은 악플에 시달렸고 ‘혼인 빙자’, ‘꽃뱀’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플들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뿐만 아니라 ‘주홍글씨’처럼 새겨진 이미지를 회복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김정민은 현재까지도 방송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한 상태며 요가 및 명상 강사와 DJ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화보 및 인터뷰도 공개돼 눈길을 끈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