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의 고통’…이민정·이병헌, “수면의 질 위해 노력 중”
||2026.03.18
||2026.03.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이민정이 최근 “수면의 질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민정은 17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불면증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직접 경험한 다양한 수면 꿀팁과 아이템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이민정은 “휴식이 부족할 때 입맛도 떨어지고 집중도 어려워진다”고 언급했으며, 잠의 소중함에 대해 여러 차례 강조했다.
연기 활동을 비롯한 연예계 현장에서는 야간 촬영 등 일정 변화가 빈번해, 일상 리듬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는 경험도 전했다.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같은 직업을 가진 만큼 불면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민정은 영상에서 레드 와인을 활용한 수면 루틴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와인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범위에서, 와인이 주는 안정감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와인 속 타닌 성분이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또 불면증을 겪는 구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제품들을 직접 테스트하고, 자신의 후기를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티빙 드라마 ‘빌런즈’ 출연 이후, 올해에는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채널 '이민정 M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