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향수 등장’…케이윌, 화려한 액세서리 애장품 공개 “여자들도 탐내죠”
||2026.03.18
||2026.03.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케이윌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집한 액세서리와 가방을 대방출했다.
케이윌은 18일 ‘형수는 케이윌’ 채널 영상에서 “제 아들과 딸을 공개하겠다”고 밝히며, 다양한 액세서리와 패션 아이템을 하나하나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케이윌은 “평소 액세서리 문의가 많아 공개하게 됐다”며, 화려하지만 일상에서는 잘 착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덧붙였다. 이어 그는 시계, 목걸이, 벨트 등 다양한 애장품을 선보이며 각 아이템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롤렉스 시계를 보여주며 “크롬하츠와 커스터마이징하기 위해 특별히 선택한 제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롤렉스 마련 과정에 대해서는 “미국 크롬하츠 매장에서 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케이윌은 액세서리 스타일 취향에 대해 “여러 개를 동시에 착용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으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공개적으로 많이 사용하지 못한다는 입장도 전했다.
이어 “여성들도 탐내는 중성적인 디자인의 아이템이 많다”며, 자신만의 젠더리스 감각을 강조했다. 그는 “예쁘면 남자든 여자든 사용하는 게 좋다”는 소신도 밝혔다.
케이윌은 청담동 매장에서 VIP 대우를 받던 시절 크롬하츠 아이패드 케이스를 선물받았던 사연도 소개했다. 아울러 인센스와 홀더에 대한 일화도 더했다. 아이템 가격에 대해 묻자 “2억 정도 한다고 보면 된다”며 액세서리 가격에 대한 솔직한 입장과 재치 있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가방들을 “내 딸들”이라고 소개한 케이윌은 여러 브랜드의 애장품을 직접 보여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케이윌은 꾸밈없는 이야기와 세련된 취향으로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