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결혼 발표?’…김원훈·엄지윤, 청첩장 공개에 누리꾼 궁금증 폭발
||2026.03.18
||2026.03.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원훈과 엄지윤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원훈은 18일 개인 SNS를 통해 엄지윤과 부부가 되겠다는 소식을 알렸으며, 청첩장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오랜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2026년 4월 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임을 전하며, 지난 15년간 함께해온 시간과 이로써 시작될 새 출발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김원훈은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지 못한 점에 대해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청첩장을 직접 전달하지 못하는 데 대한 아쉬움을 밝혔으며, 결혼식에 함께해주기를 부탁하며 그 의미를 소중히 여기겠다고 전했다.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공개됐다. 신혼여행 비용으로 인해 하객을 150명으로 한정하게 됐음을 설명하며, 이를 두 사람만의 재치 있는 방식으로 양해를 구했다. 이러한 설명은 두 사람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결혼식이 4월 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의 웨딩홀에서 국가며 “봄바람이 스미는 날, 결혼합니다”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었다.
하지만 김원훈·엄지윤의 결혼 소식을 두고 누리꾼의 다양한 반응도 뒤따르고 있다. 일부는 김원훈이 이미 2022년 비연예인과 8년간 교제 끝에 결혼했다고 알려진 점, 결혼일이 만우절이라는 점, 두 사람이 출연 중인 채널 '숏박스'에 자주 커플로 등장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실제 결혼 여부를 두고 추측을 더했다.
한편, 김원훈과 엄지윤은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약 382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김원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