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 꽃분이’로 돌아온 류지광…“감사의 노래로 따뜻한 봄 기대”
||2026.03.18
||2026.03.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류지광이 신곡 ‘이쁜이 꽃분이’로 대중 앞에 다시 섰다.
18일 발표된 디지털 싱글 ‘이쁜이 꽃분이’는 오랜만에 공개된 류지광의 신곡으로, 소박한 사랑의 마음과 고마움을 노래로 담아냈다.
이 곡은 힘든 시절 곁에서 힘이 돼 준 연인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조용한 선율 위에 펼쳐진다.
특히 “흔들리던 세상 속에 나의 곁을 지켜 주던 너, 내 마음은 항상 고마워”라는 진솔한 노랫말이, 류지광만의 깊은 저음과 만나 더욱 큰 울림을 전한다.
작사·작곡에는 마을버스가 참여하고, 편곡에는 고병식, 이형성, 서은혜가 이름을 올렸다. 기타리스트 서창원, 코러스 김현아, 그리고 RB-INJ가 스트링에 참여해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동굴저음’으로 인기몰이를 한 류지광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대중적으로 주목받았으며, 2020년 5월 아랑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후에는 다수의 음원과 OST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국 단위 무대와 ‘가요무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왔으며, 찬양집 음반 작업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활동 폭을 넓혀왔다.
이번 신곡 발매와 관련해 요구르트스튜디오는 "류지광 특유의 긍정적 에너지가 녹음 내내 느껴졌다"며 “‘이쁜이 꽃분이’가 사랑하는 이들을 떠올리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요구르트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