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개와의 위험성’…강형욱 “MRI까지 촬영한 적 있다” 솔직 고백
||2026.03.18
||2026.03.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강형욱이 반려견 훈련 중 병원 진료를 받았던 경험을 공개하며 현장 위험성을 강조했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10회에서는 아메리칸 불리 ‘구억이’의 강한 공격성 사례가 조명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구억이’는 목줄을 채우려는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집요하게 물어뜯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긴장감을 안긴다.
강형욱은 촬영 중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힘 센 개와 터그 놀이를 하다가, 결국 MRI 검사까지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반려견 행동의 원인에 대해 “물어야만 마음의 안정을 얻는 개 유형도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구억이의 감정 변화가 거의 보이지 않아 보호자 역시 불안함을 드러냈으며, 보호자는 “사이코패스 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해 현장의 분위기를 무겁게 했다.
강형욱은 과거 개물림 사고를 겪은 적이 있다. 지난해 9월, 강형욱은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방송에서 공격성이 강한 푸들을 지도하던 중 손가락을 물렸다.
이 장면에서는 손에서 피를 흘리는 모습이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단순 행동 교정에 그치지 않고 보호자의 습관과 생활 환경까지 함께 들여다보는 맞춤 솔루션을 제시한다.
분석 후 단계별로 일상 관리 및 공간 개선 방안을 함께 적용해 반려견의 근본적인 변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18일 오후 10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강형욱,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