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은 독?’…안선영 “4050 다이어트 핵심은 ‘굶지 않는 식단’ 전환”
||2026.03.18
||2026.03.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안선영이 4050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에서 안선영은 자신만의 체중 관리 방식을 소개하면서 일상 속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안선영은 개인적인 체중 유지의 비결로 물과 알코올을 제외하고는 음료를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음료 선택에 있어 신중을 기한 점을 언급하며, 탄산음료는 일체 섭취하지 않고 과일 역시 당분 함유로 자주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물만 마시는데도 살이 찐다"는 인식은 다른 음료의 동반 섭취에서 비롯됐다고 알렸다.
그는 공복 시간을 유지하고 호흡을 안정시켜 다이어트에 효과를 높이는 방식을 언급하며, ‘굶지 않고 체중 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음식 섭취를 갑작스럽게 멈추는 순간 신체가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상태로 변화해 다이어트에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40세 이후에는 신진대사가 낮아지면서 무리하게 음식을 제한할 경우 요요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식사량을 줄이기보다 식단 구성 자체를 변화해야 한다며, 탄수화물·단당류 중심에서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체지방이 많은 상태에서 과일을 섭취할 경우, 단순당으로 작용해 주의가 필요하다고도 전했다.
일주일에 한두 번이라도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 증가와 함께 칼로리 소모에도 도움이 된다고 추천했다.
또 탄산음료를 피하고, 식사 시 젓가락을 사용하는 등 식습관 변화를 통해 먹는 속도를 조절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한편 안선영은 이번 영상을 통해 생활 속 작은 변화가 중년 다이어트 성공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안선영 유튜브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