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 전곡 라이브로 오세아니아 매료’…씨엔블루 “글로벌 밴드 사운드로 팬심 저격”
||2026.03.18
||2026.03.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씨엔블루가 최근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펼친 월드투어 ‘3LOGY’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멜버른에서 첫 공연을 가진 뒤, 시드니와 오클랜드에서도 무대를 이어간 씨엔블루는 12일과 14일, 17일 각각의 공연장에서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투어는 정규 3집 ‘3LOGY’의 전곡을 무대에서 라이브로 선보이며 새 앨범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오프닝 무대는 ‘Ready, Set, Go!’로 시작됐고, 타이틀곡 ‘Killer Joy’를 포함한 수록곡 10곡이 모두 공연에 포함돼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씨엔블루는 ‘직감’, ‘Love’, ‘I’m Sorry’, ‘외톨이야’ 등 대중적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을 메들리 형식으로 들려주면서, 공연장을 찾은 오세아니아 팬들과 특별한 교감을 만들어냈다.
올해 초 발매된 3집 타이틀곡 ‘Killer Joy’는 온라인에서도 유명 아티스트와 팬들이 참여하는 챌린지 유행을 불러일으켰으며, 월드투어 일정의 시작인 서울에 이어 마카오, 타이베이, 오세아니아로 이어져 전 세계 무대에서 씨엔블루의 저력을 보여줬다.
씨엔블루는 오는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그리고 일본의 요코하마·아이치·고베, 홍콩, 방콕, 가오슝 등에서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소속사 측에서는 추후 추가 지역 개최 계획도 밝히며, 밴드의 글로벌 뮤직 열풍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