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무고 피해 유튜버 유우키, 9개월만 복귀 예고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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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성추행 허위 폭로로 활동을 중단한 유튜버 유우키가 9개월 만에 돌아온다. 17일 유우키는 SNS를 통해 "학교 입학이 한 달도 안 남았는데 곧 학교 소식과 요리사를 향한 유튜브로 다시 찾아뵙겠다"라며 "어제 라이브 하기로 했는데 못 켜서 미안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우키는 성추행 및 성폭행 피해를 여성 A 씨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해당 사건에 대한 불송치 결정서를 공개했고 A 씨를 무고죄로 대응했다. 그는 "상대방은 술 취한 제 휴대폰을 가져가 사생활 및 개인정보들을 빼낸 뒤 사촌오빠라고 칭하는 자와 8000만 원을 요구했다"라며 "CCTV까지 다 돌려본 결과 무혐의로 불송치 처분받았고, 지금 무고죄 및 5가지 항목으로 맞고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A 씨는 약물을 복용을 핑계로 해명을 내놨으나 서울서부지검은 같은 해 10월 A 씨를 무고와 공갈, 정보통신망 침해 등으로 불구속기소했다. 한편 유우키는 일본 문화를 다루던 한일 혼혈 유튜버다. 그는 성폭행 논란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삭제, 9개월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우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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